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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더존 ERP AI 에이전트 연동 완전 가이드 — 기존 시스템 교체 없이 AI 도입

시스템통합 & 보안

by hamadalabs 2026. 6. 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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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S/4HANA·더존비즈온 ERP와 AI 에이전트 연동 방법을 기술 아키텍처 관점에서 완전 정리합니다. 연동 구조·데이터 흐름·보안 설계·구현 5단계·예상 비용·자동화 시나리오까지, 기존 ERP를 교체하지 않고 안전하게 AI를 도입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상세하게 안내합니다.

아키텍처 결정은 하나의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ERP 데이터를 AI와 연결할 때,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는 지점은 어디인가?” 이 질문에 답하지 않고 시작한 ERP AI 연동 프로젝트는 보안 감사에서 막히거나 예상치 못한 데이터 유출 위험에 직면합니다. 연동 설계에서 보안은 나중에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구조에 내재시켜야 합니다.

 

SAP S/4HANA와 더존비즈온 ERP에 AI 에이전트를 연동하는 방법을 기술 아키텍처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연동 구조 설계, 데이터 흐름, 보안 아키텍처, 구현 단계, 실제 자동화 시나리오까지 기존 ERP를 교체하지 않고 AI를 도입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ERP AI 에이전트 연동,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가?

ERP와 AI 에이전트 연동은 세 가지 기본 질문에 답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첫 번째, AI가 접근할 ERP 데이터는 무엇인가. 두 번째, AI가 ERP에 데이터를 쓰기도 하는가, 읽기만 하는가. 세 번째, 데이터가 외부 서버로 나가는 것이 허용되는가.

 

이 세 가지 질문에 답하면 연동 아키텍처의 기본 방향이 결정됩니다. 읽기 전용 연동(ERP 데이터를 AI가 읽어 리포트 생성)이라면 API 읽기 권한만 설정하면 됩니다. 읽기/쓰기 연동(AI가 ERP에 데이터를 입력)이라면 트랜잭션 권한과 데이터 유효성 검증 로직이 필요합니다. 데이터 외부 이전이 불가능하다면 온프레미스 구조로 설계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ERP AI 연동의 기술 계층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ERP 시스템(데이터 원천) → API·커넥터 레이어(데이터 추출·변환) → AI 에이전트 워크플로우(처리·분석) → 출력(보고서·알림·ERP 입력). 이 네 계층이 명확하게 분리되어 있을 때 각 계층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독립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WindyFlo는 이 계층 구조를 노코드로 설계하는 빌더입니다. 각 레이어를 드래그앤드롭으로 연결하고 데이터 변환 로직을 시각적으로 구성합니다. 코딩 없이도 ERP 연동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어, 내부 개발팀이 없는 기업에서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ERP 연동 전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ERP 관리자 계정과 API 접근 권한, 연동할 테이블·모듈 목록, 데이터 보안 정책 검토, 테스트 환경 구성이 최소 필요 사항입니다. 특히 테스트 환경 구성이 중요합니다. 운영 ERP에 직접 연동 테스트를 진행하면 데이터 오류나 시스템 불안정 위험이 있습니다.

 

ERP AI 연동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데이터 현황 진단’입니다. ERP에 데이터가 있어도 AI가 처리하기 어려운 형태로 저장되어 있다면 연동 전에 정제 작업이 필요합니다. 데이터 현황 진단에서 확인해야 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동할 모듈의 데이터가 얼마나 쌓여 있는가, 부서별 데이터 입력 기준이 통일되어 있는가, null 값이나 이상 데이터가 얼마나 되는가,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가. 이 네 가지를 POC 시작 전에 파악하면 예상치 못한 지연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RP AI 연동을 처음 시작하는 기업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우리 ERP도 연동이 되느냐입니다. 결론적으로 API 또는 데이터베이스 접근이 가능한 ERP라면 대부분 연동이 가능합니다. 표준 API를 제공하는 최신 ERP는 연동이 수월하고, API가 없는 구형 ERP라도 데이터베이스 직접 연결이나 파일 기반 연동(CSV 추출) 방식으로 우회할 수 있습니다.

 

연동 가능 여부와 난이도는 ERP 종류·버전·커스터마이징 정도에 따라 다르므로, 무료 기술 사전 진단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SAP S/4HANA AI 에이전트 연동은 어떻게 구현하는가?

SAP S/4HANA는 OData API와 RFC(Remote Function Call)를 통해 외부 시스템과 연동합니다. WindyFlo의 SAP 커넥터는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지원합니다. SAP를 처음 연동하는 팀이라면 OData API(JSON 기반, RESTful)부터 시작하는 것이 기술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SAP S/4HANA 연동 5단계:

 

1단계 — SAP API 활성화: SAP S/4HANA의 API Management 또는 BTP(SAP Business Technology Platform)에서 필요한 OData API를 활성화합니다. 생산 관련 API(MM·PP 모듈), 재무 관련(FI 모듈), 판매 관련(SD 모듈) 중 자동화할 업무에 맞는 API를 선택합니다. API 활성화는 SAP BASIS 담당자 또는 SAP 파트너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단계 — 인증 설정: SAP와 WindyFlo 간의 안전한 통신을 위해 OAuth 2.0 또는 Basic Auth를 설정합니다. 연동 전용 Service Account를 생성하고 최소 필요 권한만 부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연동 계정에 과도한 권한이 있으면 보안 감사에서 지적받을 수 있습니다.

 

3단계 — 데이터 매핑: SAP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가 처리하기 적합한 형식으로 변환합니다. SAP의 데이터 필드명과 형식(날짜 YYYYMMDD, 수량·통화 단위)을 표준화하는 매핑 작업이 필요합니다. WindyFlo의 데이터 변환 노드에서 시각적으로 매핑할 수 있습니다.

 

4단계 — AI 워크플로우 구성: 추출된 ERP 데이터를 LLM에 입력해 리포트나 알림을 생성하는 워크플로우를 설계합니다. “SAP MM 구매 데이터 → 월간 구매 동향 분석 리포트 → 담당자에게 이메일 발송”과 같은 흐름을 드래그앤드롭으로 구성합니다.

 

5단계 — 테스트 및 검증: 테스트 환경에서 연동을 검증합니다. 데이터 정확도, 처리 속도, 예외 상황 처리를 확인한 후 운영 환경에 배포합니다. 특히 예외 상황(데이터 없음, API 오류, 네트워크 장애) 처리 로직을 미리 설계해야 운영 중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SAP 연동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는 데이터 형식 불일치입니다. SAP는 날짜를 YYYYMMDD 형식으로, 수량에 소수점 구분자를 유럽식(쉼표)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WindyFlo의 데이터 변환 레이어에서 이 형식 불일치를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SAP 연동에서 자주 간과되는 중요한 준비 항목이 있습니다. SAP 버전 확인입니다. SAP R/3, SAP ECC, SAP S/4HANA는 API 구조가 다릅니다. SAP R/3와 ECC는 RFC 기반 연동이 주로 사용되고, S/4HANA는 OData API와 BTP를 활용합니다.

 

어느 버전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연동 방식과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SAP S/4HANA Cloud를 사용하는 경우와 온프레미스 S/4HANA를 사용하는 경우도 API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WindyFlo는 주요 SAP 버전 모두에 대한 연동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버전별 최적 연동 방식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SAP 연동에서 성능 최적화를 위한 팁이 있습니다. SAP OData API는 대량 데이터 조회 시 응답이 느릴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필드만 선택적으로 조회하는 $select 옵션과, 조건에 맞는 데이터만 가져오는 $filter 옵션을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전체 생산 데이터를 가져오는 대신 어제 날짜의 특정 라인 데이터만 조회하면 응답 속도가 크게 빨라지고 처리 비용도 절감됩니다. WindyFlo의 SAP 커넥터는 이러한 OData 쿼리 최적화를 시각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더존비즈온 iCUBE AI 에이전트 연동은 어떻게 구현하는가?

더존비즈온 iCUBE는 국내 중소·중견 제조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ERP입니다. iCUBE는 RESTful API를 지원하며, WindyFlo의 더존 커넥터를 통해 연동할 수 있습니다.

 

더존비즈온 iCUBE 연동의 첫 번째 단계는 API 서버 주소와 인증 토큰 확인입니다. iCUBE 버전에 따라 API 설계가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재 사용 중인 버전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iCUBE 7.x와 8.x는 API 구조가 다르며, 연동 전 버전을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더존 파트너사를 통해 API 문서를 요청하거나, 더존비즈온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API 활성화 절차를 확인합니다.

 

두 번째 단계는 연동 범위 설정입니다. iCUBE의 주요 모듈(재무, 구매, 생산, 영업) 중 자동화할 업무를 특정합니다. “생산 일보 데이터 추출 → AI 분석 → 품질 이상 알림”처럼 명확한 데이터 흐름을 먼저 정의합니다. 범위를 좁게 설정할수록 POC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모든 모듈을 한 번에 연동”하려는 시도는 가장 자주 실패하는 패턴입니다.

 

세 번째는 데이터 매핑과 표준화입니다. 더존 iCUBE의 내부 필드명을 WindyFlo 워크플로우에서 사용할 표준명으로 매핑합니다. 예를 들어, iCUBE의 생산 수량 필드(PROD_QTY)를 WindyFlo에서 “생산수량”으로 매핑하는 작업입니다. 이 매핑 작업에 보통 1~2주가 소요됩니다.

 

더존 iCUBE와 함께 WindyFlo가 지원하는 국내 ERP는 영림원소프트랩 ERP, 더존WEHAGO, 이카운트 ERP 등이 있습니다. 또한 SAP Business One, Oracle NetSuite 같은 중소기업용 해외 ERP도 WindyFlo 표준 커넥터로 연동할 수 있습니다. 연동 가능한 ERP 목록과 버전별 지원 현황은 ERP 연동 무료 기술 상담에서 확인해 주세요.

 

더존비즈온 외에도 국내 제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ERP가 있습니다. 영림원소프트랩 K-System과 이카운트 ERP입니다. 영림원 K-System은 중견 제조업에서 점유율이 높으며, RESTful API를 통한 연동을 지원합니다. 이카운트 ERP는 소규모 제조업에서 많이 사용하며, 클라우드 기반이어서 API 접근이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어떤 ERP를 사용하든 WindyFlo의 커넥터 기반 아키텍처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워크플로우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ERP 종류에 따른 연동 난이도와 예상 비용 차이는 무료 기술 상담에서 구체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더존 iCUBE 연동에서 주의할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iCUBE의 사업장·회사 코드 체계입니다.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의 경우 데이터에 사업장 코드가 붙어 있어, AI 에이전트가 어느 사업장 데이터를 처리하는지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사업장 구분 없이 데이터를 통합 처리하면 잘못된 집계가 발생합니다.

 

WindyFlo 워크플로우에서 사업장 코드별로 데이터를 분리하거나 통합하는 로직을 명시적으로 설계합니다. 이 부분을 초기에 정확히 설계하면 운영 중 데이터 정합성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RP 데이터를 AI 안전하게 연결하는 보안 아키텍처는?

이 구조에서 사외 유출 경로는 0이어야 하고, 통제 지점은 명확해야 합니다. ERP AI 연동의 보안 아키텍처를 설계할 때 반드시 적용해야 하는 세 가지 원칙입니다.

 

원칙 1 — 최소 권한 원칙 (Principle of Least Privilege) AI 에이전트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ERP 접근 권한만 부여합니다. 생산 리포트 자동화가 목적이라면 생산 모듈 읽기 권한만 허용합니다. 쓰기 권한이나 삭제 권한은 AI 에이전트에 부여하지 않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권한 범위가 좁을수록 보안 감사에서 “데이터 접근 통제” 입증이 쉬워집니다. 각 AI 에이전트별로 별도의 Service Account를 생성하고, 해당 에이전트의 역할에 맞는 권한만 부여합니다.

 

원칙 2 — 온프레미스 우선 설계 ERP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로 나가지 않도록 AI 처리 환경을 사내에 구축합니다. WindyFlo는 온프레미스 배포를 지원합니다. ERP 서버 → WindyFlo 서버(사내) → AI 처리(사내) → 결과 출력의 전체 흐름이 기업 내부에서 완결됩니다. 클라우드 LLM API를 사용하는 경우라도 원본 ERP 데이터는 마스킹·익명화 후 전송하는 방식으로 보안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의 설계 도면, 원가 정보, 거래처 정보는 반드시 내부 처리 구조를 적용해야 합니다.

 

원칙 3 — 감사 로그 유지 AI 에이전트가 ERP에 접근한 모든 기록을 감사 로그로 저장합니다. 누가, 언제, 어떤 데이터에 접근했는지 추적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야 ISO 27001·개인정보보호법 감사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WindyFlo는 모든 AI 에이전트 실행 기록을 로그로 저장하는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로그는 최소 6개월 이상 보관하고,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해 로그 자체에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마스킹 처리합니다.

 

보안 아키텍처를 처음부터 올바르게 설계하면 나중에 보안 이슈로 시스템을 재설계하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공통으로 확인된 패턴은 “보안을 나중에 추가하려다 전체 아키텍처를 다시 설계하는 사례”입니다. POC 단계부터 이 세 가지 원칙을 적용하면 전사 배포 시 추가 보안 설계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보안 아키텍처 설계 이후에도 정기적인 보안 점검이 필요합니다. 최소 분기 1회, 다음 항목을 점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첫째, AI 에이전트 연동 계정의 권한이 최초 설정 이후 변경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운영 중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시로 권한을 높였다가 원복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째, 감사 로그에 이상 접근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비정상적인 시간대 접근이나 과도한 데이터 조회가 있다면 즉시 조사해야 합니다. 셋째, ERP API 인증 토큰의 만료 기간이 적절한지 확인합니다. 만료 기간이 지나치게 길거나 없는 토큰은 보안 감사에서 지적받을 수 있습니다.

 

보안 아키텍처에서 데이터 마스킹 전략도 중요합니다. AI가 처리할 데이터에서 꼭 필요하지 않은 민감 정보는 미리 제거하거나 가명 처리합니다. 예를 들어 생산 실적 분석에는 작업자 개인정보가 필요 없으므로, 데이터 추출 단계에서 작업자 이름을 제외하거나 사번으로 대체합니다. 이렇게 최소 데이터 원칙을 적용하면 만약의 데이터 유출 사고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WindyFlo는 데이터 추출 단계에서 마스킹 규칙을 적용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ERP 연동 AI 에이전트로 무엇을 자동화할 있는가?

ERP와 AI 에이전트를 연동하면 자동화할 수 있는 업무 범위가 크게 넓어집니다. 현장에서 가장 많이 도입되는 자동화 시나리오를 업무별로 정리합니다.

 

생산 관리 자동화 (제조업 핵심) 일일 생산 실적 자동 집계 및 리포트 생성: ERP 생산 데이터를 매일 자동으로 집계해 생산 일보를 작성합니다. 담당자가 2~3시간 소요하던 작업을 5분으로 단축합니다. 생산 계획 대비 실적 분석은 목표 대비 달성률을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기준치 이탈 시 담당자에게 즉시 알립니다. 불량률 모니터링은 품질 데이터에서 기준치 초과 패턴을 감지해 생산팀에 알립니다.

 

구매·재고 관리 자동화 (유통·물류) 발주 추천은 재고 수준과 과거 구매 패턴을 분석해 최적 발주 시점과 수량을 제안합니다. 담당자의 경험 기반 판단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전환합니다. 발주서 초안 자동 생성은 승인된 발주 계획에 따라 발주서 초안을 작성하고 담당자에게 검토를 요청합니다. 공급업체 납기 모니터링은 예상 납기와 실제 납기를 비교해 지연 예상 시 사전에 알립니다.

 

재무·회계 자동화 (모든 업종) 월말 마감 보고서 자동화는 ERP 재무 데이터를 집계해 손익계산서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합니다. 월말 야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이 업무를 AI가 처리하면 재무팀의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예산 대비 실적 자동 집계는 부서별 예산 사용 현황을 정기적으로 집계해 경영진에게 보고합니다. 채권·채무 잔액 모니터링은 미수금·미지급금 현황을 자동 집계하고 만기 도래 항목을 담당자에게 알립니다.

 

이 모든 시나리오에서 공통점은 “반복적이고 데이터 기반인 작업”이라는 것입니다. ERP에 이미 데이터가 있고, 그 데이터를 보고서나 알림으로 변환하는 과정이 반복적이라면 AI 에이전트 자동화의 최적 후보입니다.

 

자동화 대상을 선정할 때 ‘자동화 가능성’과 ‘자동화 우선순위’를 구분해야 합니다. 기술적으로 자동화 가능한 업무가 많더라도, 모든 업무를 동시에 자동화하려 하면 실패 확률이 높아집니다. 우선순위 선정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현재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 둘째, 가장 반복적이고 규칙이 명확한 업무. 셋째, 자동화 후 성과 측정이 쉬운 업무. 이 세 가지를 만족하는 업무가 첫 번째 자동화 대상으로 최적입니다. 제조업에서 대부분 ‘생산 일보 자동화’가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합니다.

 

자동화 시나리오를 확장할 때 멀티 모듈 연계 자동화가 강력한 효과를 냅니다. 단일 모듈 자동화를 넘어 여러 ERP 모듈을 연결한 자동화입니다. 예를 들어 판매(SD) 데이터와 생산(PP) 데이터, 재고(MM)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판매 예측에 따른 생산·구매 계획을 자동으로 수립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이런 멀티 모듈 자동화는 단일 모듈 자동화보다 구현 복잡도가 높지만, 비즈니스 가치도 훨씬 큽니다. 처음에는 단일 모듈로 시작하고, 운영이 안정화된 후 멀티 모듈 연계로 확장하는 단계적 접근을 권장합니다.

ERP 연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기술 문제는 무엇인가?

ERP AI 연동 프로젝트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기술 문제와 해결 방법을 정리합니다. 사전에 파악하면 POC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지연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문제 1 — 데이터 형식 불일치 (가장 빈번) ERP는 오랜 기간 운영되면서 다양한 형식으로 데이터가 쌓입니다. SAP는 날짜를 YYYYMMDD로, 더존은 YYYY-MM-DD로 저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량 단위가 동일하지 않거나, 빈 값이 NULL과 빈 문자열이 혼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WindyFlo의 데이터 변환 레이어에서 이 불일치를 처리하는 매핑 로직을 구성합니다. 이 작업에 보통 1~2주가 소요됩니다.

 

문제 2 — 부서별 입력 기준 불일치 (데이터 품질) 같은 품목을 생산부서와 구매부서가 다른 코드로 입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AI가 이 두 데이터를 동일 품목으로 인식하지 못하면 자동화가 부정확하게 작동합니다. 데이터 정제 스프린트를 POC 이전에 2~3주간 운영해 이 문제를 사전에 해소해야 합니다.

 

문제 3 — API 성능 제약 (대용량 처리) ERP API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양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량 데이터를 한 번에 요청하면 API 타임아웃이 발생합니다. WindyFlo는 페이지네이션과 배치 처리를 자동으로 관리해 이 문제를 처리합니다. 특히 과거 3~5년 데이터를 초기에 한 번에 불러오는 경우 청크 단위로 나눠 처리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문제 4 — ERP 업그레이드 시 연동 중단 ERP 메이저 버전 업그레이드 후 API 구조가 변경되면 기존 연동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WindyFlo는 ERP 업그레이드 공지에 맞춰 커넥터 업데이트를 우선 제공합니다. 또한 ERP 업그레이드 전에 테스트 환경에서 연동 호환성을 미리 검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운영 환경에서 업그레이드 후 연동 중단을 발견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문제 5 — 권한 설정 오류 (보안 감사 지적) AI 에이전트 연동 계정에 과도한 권한이 설정되어 보안 감사에서 지적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동 설계 단계에서 최소 권한 원칙을 적용하고, 권한 목록을 문서화해 두면 감사 대응이 쉬워집니다. 권한 설정을 마친 후 풀 연동 테스트 전에 보안 검토를 한 번 더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다섯 가지 문제를 사전에 인식하고 POC 계획에 대응 방안을 포함시키면 연동 프로젝트의 지연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기술 문제가 있습니다. 멀티 인스턴스 ERP 환경의 복잡성입니다. 대규모 제조업체는 사업부별로 별도의 ERP 인스턴스를 운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AI 에이전트가 여러 ERP 인스턴스의 데이터를 통합해 처리해야 합니다. WindyFlo는 다중 ERP 인스턴스 연동을 지원합니다.

 

각 인스턴스별로 커넥터를 설정하고, 오케스트레이터 에이전트가 여러 ERP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통합 처리하는 구조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는 그룹사 전체를 통합 관리하는 시나리오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WindyFlo ERP 연동의 기술 구조는 어떻게 되는가?

WindyFlo의 ERP 연동 기술 구조를 설명합니다. 아키텍처 결정의 근거를 이해하는 것이 신뢰 있는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시작입니다.

 

WindyFlo는 커넥터 기반 아키텍처를 사용합니다. ERP 시스템별로 표준화된 커넥터가 있으며, 이 커넥터가 ERP의 API를 추상화해 WindyFlo 워크플로우에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SAP 커넥터, 더존 커넥터, Salesforce 커넥터 등 500개 이상의 커넥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처리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ERP 커넥터가 지정된 주기(실시간, 시간별, 일별)로 ERP API를 호출해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가져온 데이터는 WindyFlo의 데이터 변환 레이어에서 정제·표준화됩니다. 정제된 데이터는 LLM에 입력되어 리포트나 분석 결과를 생성합니다. 결과물은 지정된 채널(이메일, 슬랙, ERP 재입력 등)로 전송됩니다.

 

온프레미스 배포 구조에서는 이 전체 흐름이 기업 내부 서버에서 완결됩니다. WindyFlo 서버를 사내 인프라에 설치하고, ERP API 호출도 내부 네트워크에서 이루어집니다. LLM을 온프레미스로 운영하면 데이터가 전혀 외부로 나가지 않는 완전한 사내 처리 구조가 완성됩니다. 이 구조에서 사외 유출 경로는 0이고, 통제 지점은 WindyFlo 서버 1곳으로 단순화됩니다.

 

멀티 에이전트 구조도 지원합니다. 생산 에이전트, 구매 에이전트, 재무 에이전트를 각각 독립적으로 구성하고, 오케스트레이터 에이전트가 전체를 조율합니다. 이 구조에서 각 에이전트는 자신의 역할 범위 내 ERP 데이터만 접근하므로 권한 관리가 명확해집니다.

 

WindyFlo의 ERP 연동 실행 흐름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매일 오전 7시 더존비즈온에서 전날 생산 데이터를 가져와 일간 생산 리포트를 작성하고 생산팀장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시나리오의 구현 흐름입니다. 스케줄러가 오전 7시에 워크플로우를 트리거합니다. 더존 커넥터가 iCUBE API를 호출해 전날 날짜의 생산 실적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데이터 변환 노드에서 날짜 형식과 수량 단위를 표준화합니다. LLM 노드에 표준화된 데이터와 일간 생산 리포트 형식으로 작성하라는 지시문을 입력합니다. LLM이 리포트를 생성합니다. 이메일 발송 노드가 생성된 리포트를 생산팀장 이메일로 발송합니다. 이 전체 흐름을 WindyFlo에서 드래그앤드롭으로 구성하며, 코딩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ERP 연동 AI 에이전트 구축 예산은 어떻게 책정해야 하는가?

SAP·더존 ERP AI 에이전트 연동 예산은 연동 범위와 복잡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연동 범위 비용 범위 기간 주요 작업
단일 모듈 읽기 연동 500~1,500 2~6 API 설정, 리포트 자동화
다중 모듈 읽기 연동 1,500~3,000 6~12 다중 커넥터, 통합 대시보드
읽기/쓰기 연동 2,000~5,000 8~16 트랜잭션 처리, 유효성 검증
온프레미스 구축 추가 +800~2,000 +4~8 서버 구축, VPN 설정

 

위 수치는 시장 평균 예산 범위이며, 실제 비용은 ERP 버전과 데이터 복잡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산 책정 시 데이터 정제 비용을 별도로 포함해야 합니다. ERP 데이터 품질이 낮다면 AI 연동 전 데이터 정제에 50~200만 원과 2~4주의 추가 시간이 필요합니다. WindyFlo는 POC 시작 전 무료 기술 사전 진단을 제공해, ERP 데이터 품질과 연동 난이도를 사전에 파악해 정확한 예산 범위를 안내합니다.

 

하마다랩스는 TIPS 선정, 리틀펭귄 투자, PCT 국제특허를 보유한 AI 에이전트 전문 회사입니다. SAP·더존 연동 POC를 2주 이내에 완료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RP 연동 무료 기술 상담 신청을 통해 귀사 ERP 버전과 연동 목표를 알려주시면 구체적인 연동 방법과 예상 기간·비용을 안내해 드립니다.

 

예산 책정에서 단계별 투자 방식을 권장합니다. 처음부터 전체 예산을 확정하지 않고 POC 완료 후 성과를 보고 파일럿 예산을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투자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POC에서 성과가 없으면 파일럿 비용을 지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반면 POC 성과가 좋으면 파일럿과 전사 배포 예산 확보가 훨씬 쉬워집니다. 우선 POC만 진행하자는 접근으로 AI 도입을 시작하는 것이 예산 확보와 경영진 설득 측면에서 현실적인 첫 번째 단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SAP S/4HANA 더존비즈온 어느 쪽이 AI 연동이 쉬운가요?

두 ERP 모두 WindyFlo 표준 커넥터를 통해 연동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더존비즈온 iCUBE가 국내 구현 사례가 더 많아 연동 노하우가 풍부합니다. SAP S/4HANA는 BTP를 사용하는 경우 API 설정이 복잡할 수 있지만, 설정이 완료되면 데이터 품질이 높아 AI 연동 성능이 안정적입니다.

 

Q2. ERP AI 연동 기존 ERP 교체해야 하나요?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WindyFlo의 ERP 연동은 기존 ERP 위에 AI 레이어를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ERP를 교체하거나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현재 사용 중인 ERP에서 데이터를 읽어 AI가 처리하는 구조입니다. 기존 ERP의 운영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AI 기능만 추가합니다.

 

Q3. ERP 연동 AI 에이전트의 데이터 보안은 어떻게 보장되나요?

WindyFlo는 세 가지 보안 원칙을 기본으로 합니다. 최소 권한 원칙(AI에 필요한 최소 ERP 접근 권한만 부여), 온프레미스 우선 설계(데이터를 사내에서만 처리), 감사 로그 유지(모든 AI ERP 접근 기록 보관). 이 세 가지 원칙이 적용된 구조라면 ISO 27001·개인정보보호법 감사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Q4. ERP AI 에이전트 연동 ERP 성능에 영향을 주나요?

적절히 설계된 연동은 ERP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WindyFlo는 ERP API를 비동기적으로 호출하고, 대량 데이터 처리 시 배치 방식을 사용합니다. 업무 시간에 대량 데이터를 한 번에 요청하지 않고, 야간 배치나 업무 외 시간에 집중 처리합니다.

 

Q5. 개인정보가 포함된 ERP 데이터를 AI 연동해도 되나요?

개인정보 포함 데이터를 AI와 연동할 때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처리 근거가 필요합니다.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외부로 데이터가 나가지 않는 구조라면 리스크가 낮습니다. 클라우드 LLM을 사용할 경우 개인정보를 마스킹한 후 전송하는 방식을 적용합니다. 연동 전에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와 처리 방침을 검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6. ERP 연동 POC 완료 전사 배포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POC 완료(2주) 후 안정화 기간(6~8주), 파일럿(2~4개월), 전사 배포 순으로 진행합니다. 전체 기간은 연동 범위에 따라 3~8개월이 일반적입니다. 단일 모듈 자동화(생산 리포트)는 3~4개월, 다중 모듈 연동은 6~8개월을 예상합니다.

 

콘텐츠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하마다랩스 전문팀이 검토·감수했습니다.

 

원문출처: https://blog.windyflo.com/blog/sap-douzone-erp-ai-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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